최근 기조연설 ‘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에서 언급했듯이, 인류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의 디플레이션 억제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기술은 물건을 더 저렴하게 만들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입니다. 그 결과 지난 2세기 동안 식량, 물, 통신, 교통, 전기 및 생필품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부자들만 비행기를 타거나,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했습니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FJ Labs는 마켓플레이스에 투자하고 구축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이전에 불투명하고 파편화된 시장에 유동성, 투명성, 효율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매년 거의 모든 산업과 지역을 아우르는 50~100개의 새로운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OLX와 같이 우리가 구축한 회사는 매달 3억 명 이상의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그 중 수백만 명이 사이트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가 FJ Labs에서 직업적으로 하는 일은 자선 활동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업무와 투자로 인한 1차적 효과는 보지만, 삶이 개선된 대중의 삶을 변화시키는 2차적 영향은 항상 보지 못합니다. 이러한 기여는 사회 전반에서 전통적으로 인정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전통적인 자선 기부에 접근할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제 전문 업무를 보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합리적인 비전통적 접근 방식을 생각해냈습니다.
몇 번의 대규모 퇴사 후 저는 친한 친구들에게 거액의 금전적 기부를 했는데, 그 중 다수가 법과 의학 대신 수익성이 낮은 학계와 연구 분야로 전향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인생에서 운이 좋지 않았을 뿐입니다. 우정을 해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의미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결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이들의 행동과 친구 관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평생 알고 지낸 가장 친한 친구에게만 선물합니다,
일회성 선물임을 분명히 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기부하고 자금 사용 내역에 대한 회계 처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마지막 요점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저는 종종 사람들의 선물에 가부장적인 요소가 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친구들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제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그들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도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전통적인 기부도 그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제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인 니로샤나 아나다사바파티는 바실세포암종 백신 연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훌륭했고, 저는 그녀가 연구하는 모든 것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10년 동안 그녀의 연구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연찮게도 저도 바실세포암에 걸렸기 때문에 그녀의 성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인연은 그 이후로 저의 기부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저와 공감하는 단체에 장기적으로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 대한 애착과 카바레테 지역 사회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저는 7,500명의 어린이 교육비를 지원하는 드림 프로젝트의 최대 현지 기부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고 기술에 능숙해질 수 있도록 기술 센터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저는 등록금이 없는 비영리 온라인 미국 대학인 University of the People을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고등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개방하는 것이며, 이는 교육과 기술 및 접근성의 가치에 대한 저의 관심을 말해줍니다. 저는 또한 여성들이 코딩을 배워 기술 분야에서 고임금 일자리를 얻고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aboratoria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기업가 정신을 장려하기 위해 저는 Venture for America와Endeavor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벤처 포 아메리카는 미국 도시에서 일자리를 늘릴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대학 졸업생을 위한 2년 과정의 펠로우십 프로그램입니다. FJ Labs는 전 세계의 훌륭한 기업가들을 멘토링하고 협력하는 단체인 Endeavor를 도와 그들의 회사를 심사하거나 투자합니다.
의료 부채에 관한 John Oliver의 훌륭한 글을 본 후, 저는 RIP 의료 부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의 의료 부채 100만 달러를 탕감해 주었습니다. 매년 6,4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 100달러의 기부로 1만 달러의 의료비 부채를 탕감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저는 어떻게 하면 더 체계적이고 사려 깊게 접근할 수 있을지, 특히 가장 부족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절친한 친구 알렉산드르 마스가 등장합니다. 오랫동안 성공적인 기업가 경력을 쌓은 후, 그는 EPIC을 구축하는 데 대부분의 노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지원이 필요한 상위 36개 단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사람들이 이 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일상화하도록 설득합니다.
그를 돕기 위해 저는 EPIC의 뉴욕 홍보대사가 되었고, FJ 랩의 기업들에게 기부 옵션을 제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곧 출시될 FJ 랩스 기업 대상 웰컴 패키지의 일환으로, 창업자에게는 급여 공제를 통해 향후 퇴사액의 일정 부분을 직원에게 자동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수익금의 일부를 EPIC 포트폴리오에 기부하겠다는 EPIC 서약서에 서명할 것입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여정이었습니다.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수업의 일환으로 친구인 니로샤나가 제 자선 철학에 대해 인터뷰할 때까지 저는 제 접근 방식에 대해 깊이 생각하거나 기부 금액을 집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생각과 접근 방식은 수년에 걸쳐 계속 발전할 것이며 반드시 여러분께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Both are amazing. They have 120Mhz 3ms screens, i7-7700HQ processors, an Nvidia GTX 1070 with 8Gb of GDDR5, a 512Gb SSD and a 1 TB regular hard drive. They are both incredibly light at 4 and 5.3 pounds respectively for the 15.6” and 17” models.
In the past I opted for the 15” version, but this year I switched to the 17” version. I prefer the larger screen to work and play on when I am traveling, and it has a much longer battery life, though obviously on the short side (3 hours) for a notebook given how powerful it is.
Computer Monitor: Philips BDM4350UC
When it comes to computer monitors I have always been of the thought that bigger is better. Given that it’s not uncommon for high end 32” 4K monitors to cost upwards of $1,000, the Philips BDM4350UC is an absolute bargain at $599.
The Philips BDM4350UC has a 50,000,000:1 contrast ratio, 5ms response time and supports 3840×2160 at 60Hz. This monitor fixes one the big flaws of the Philips BMD4065UC given that it supports HDMI 2.0. Note that by default the monitor is set for DisplayPort 1.1 and HDMI 1.4. You must manually go in monitor settings and switch them to 1.2 and 2.0 respectively. Once it’s done, it works gloriously!
Working and gaming are amazing on it. Without hesitation, it’s the monitor to get!
Game Console: PS4 Pro
I own both a PS4 Pro and an Xbox One X. The Xbox One X is the most powerful console on the market yet and is now my default console for games that are available on both platforms such as Call of Duty: WW2. Games which take advantage of the Xbox One X’s power such as Gears of War 4 look stunning.
The reason I am recommending the PS4 Pro is that it has the better exclusives, especially Uncharted: The Lost Legacy, Horizon Zero Dawn and Drake Uncharted 4. I am also looking forward to The Last of Us 2.
Video Games
I stopped playing FPS many years ago. I was tired of the new iterations of Call of Duty which became increasingly unrealistic as your characters walked on walls, made impossible jumps etc. I am happy to report that Call of Duty: WW2 is a welcome return to the genre’s roots. It still follows the tried and true Call of Duty game mechanics, so I may tire of it faster than I did in the early incantations, but in the meantime, it’s tons of fun.
I love third person action adventure games and this year had two amazing entries in the genre: Uncharted: The Lost Legacy and Horizon Zero Dawn. Unchartered: The Lost Legacy is a spin off worthy of Drake Unchartered 4. The two heroines have amazing chemistry. There is a very even mix of puzzles, combat and exploration. The set pieces are amazing and recall some of the earlier Unchartered games and combat is engrossing. Horizon Zero Dawn takes place in a unique universe where giant mechanical animals roam the land and it’s up to you to figure out how this happened. The story is engrossing and the combat complex and thrilling.
If you have not played them yet, GTA V, Rise of the Tomb Raider, The Last of Us, Max Payne 3, L.A. Noire and Gears of War 4 and Drake Unchartered 4 are all worth playing.
On the PC, I am still playing Company of Heroes 2 while waiting impatiently waiting for Age of Empires IV.
Gaming Headset: HyperX Cloud II
The HyperX Cloud II headset is the perfect companion for the computer and PS4 recommendations above. It’s super comfortable. The microphone noise cancellation is the best I have ever used. People I talk to can’t hear the background noise even when I am in a noisy environment. Likewise, by being closed cup, the headset has amazing noise cancellation and I can work and play effectively from anywhere.
One of my top pet peeves is people not using headsets with built in microphones when doing Skype calls. Especially if you are fund raising it does not reflect positively on you if I can hear you are in a noisy coffee shop and can barely hear what you tell me. If you do a lot of Skype calls get a great headset!
Webcam: Logitech HD Pro C922 and Logitech 4K Pro
Given that most of my work entails doing Zoom and Skype calls, webcam video quality is key and the Logitech 4K Pro has the best, but is very expensive at $199. If 1080p is good enough the C922 is amazing as well for $79.
TV: Vizio M75-E1 & LG 65B7A OLED
When it comes to TVs I think bigger is better. The Vizio M75-E1 is a 75” 4K HDR TV with the best picture quality and features of any TV in its price range costing just $1,799.
If you are less price sensitive and don’t mind getting a smaller TV, the LG 65B7A has the best picture quality of any TV ever made and costs $2,299 for 65” options at Amazon.
Living Room Speaker: Devialet Phantom Silver
The Devialet has by far the best sound of any speaker I have ever listened to. It has no distortion, even at high volume, no saturation and no background noise. It’s so powerful, even in its 3,000 Watt silver option, that I only installed one in my living room as a replacement for the various Sonos Play:5 speakers I had. I setup the Sonos speakers in the media room instead with the Sonos sound bar and subwoofer.
BTW Don’t put the Sonos and Devialet on the same system as they have different lag so the sound is not synchronized. The Devialet has a built-in lag of 160ms, while the Sonos has a lag of 70ms.
Home Automation: Mix and Match and control with Amazon Echo Dot
I tested the Google Home Mini and the Amazon Echo Dot both of which cost $49. The Google Home Mini actually has better voice recognition, but I opted for the Amazon Echo Dot because it had integrations with all of the devices in my home: Sonos (which Google does not yet support), Logitech Harmony, Lutron, Smarthings and Ecobee.
To control all the AV in the media room, I setup a Logitech Harmony Elite. With one remote, I control the PS4 Pro, Xbox One X, Amazon Fire TV, Apple TV, Verizon Fios and external HDMI input. There is still a little bit of lag, but I find it bearable and the remote control works well with all the aforementioned devices.
The blind motors are Somfy. I am using some custom code to control them via SmartThings which I then control though Alexa, my iPhone or iPad.
The fireplace is connected to a Remotec ZFM-80 z-wave relay. This relay is connected to SmartThings. Lights are Lutron Caseta wireless. I am using Ecobee 4 thermostats to control both the HVAC and the floor heating.
Here is a video of all of it in action in my master bedroom:
I must admit that it’s far from trivial to setup and it took me hours both to do the original installation and to connect everything in an intelligible way to Alexa. I am still working on my naming nomenclature to make everything as user friendly as possible. Non-tech savvy individuals should probably abstain or get a professional installer.
